제주 가리사니 본부

제주속담에 "오몽해사 산다" 라는 말이 있듯이 가만히 있지 않고 여기저기 활동을 하시면서 취미생활도 하고 활력있고 건강하게 사시는 것이

백세시대의 가장 큰 소망일 것입니다.

나이가 들명서 치래라는 단어만 들어도 무섭다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미리예방을 할수만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치매는 어느날 갑자기 찾아오지 않고 잠복기가 20년 정도라고 하니늦어도 4~50대 중반부터는 치매예방을 시작하고 준비해야 한다고 합니다.

뇌는 쓰면 쓸수록 건강해진다고 합니다.

좌뇌와 우뇌를 동시에 자극하여 균형 잡힌 사고훈련을 통하여 노년의 삶을 건강하고 행복한 몸과 마음으로 향기로운 세상을 만들어가며 아름다운 삶을 즐길 수 있도록

나눔과 섬김으로 어르신들과 함께하는 제주지부가 되도록 할것입니다.

또한 아낌없이 모든것을 주시는 어르신들처럼 저희 지부는 언제든지 쉴 수 있는 터, 제2의 인생을 시작하는 배움터에서 건강한 웃음과 행복을 만들어  가도록 하겠습니다.